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소한 #대한 #사실 #얼음 #무렵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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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전 뒤 글자 같다

(2)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3) 가갸 뒷다리도 모른다

(4) 쇠천 뒤 글자 같다

(5)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1번째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2번째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3번째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4번째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글자 관련 속담 5번째

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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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2)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3)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4) 소한이 대한의 집에 몸 녹이러 간다

(5)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소한 관련 속담 1번째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한 관련 속담 2번째

일이 반드시 순서대로 되지 아니할 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한 관련 속담 3번째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의 북한 속담.
소한 관련 속담 4번째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소한 관련 속담 5번째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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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2)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3) 칠년대한에 대우 기다리듯

(4)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5) 소한이 대한의 집에 몸 녹이러 간다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대한 관련 속담 1번째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2번째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3번째

일이 반드시 순서대로 되지 아니할 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한 관련 속담 4번째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의 북한 속담.
대한 관련 속담 5번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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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2)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

(3) 도적의 때는 아무 때건 벗는다

(4)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5)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실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사물을 사실에 맞지 않게 마구잡이로 우겨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실 관련 속담 2번째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사실 관련 속담 3번째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실 관련 속담 4번째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사실 관련 속담 5번째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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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2) 얼음에 박 밀듯

(3)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4) 얼음에 잉어

(5)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 관련 속담 1번째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 관련 속담 2번째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얼음 관련 속담 3번째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 관련 속담 4번째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 관련 속담 5번째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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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2)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3)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4)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5)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렵 관련 속담 1번째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무렵 관련 속담 2번째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무렵 관련 속담 3번째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무렵 관련 속담 4번째

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
무렵 관련 속담 5번째